얼마나 사랑했는가

 

알베르 카뮈는 말했다.

'우리들 생애의 저녁에 이르면,

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 가를 놓고

심판 받을 것이다.'

 

타인을 기쁘게 해줄 때

내 자신이 기쁘고,

타인을 괴롭게 하면

내 자신도 괴롭다.

 

타인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

그 타인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

내 자신의 내적인 평화도 함께 따라온다.

 

감정은 소유되지만 사랑은 우러난다.

감정은 인간 안에 깃들지만

인간은 사랑 안에서 자란다.

 

-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업집 중 -

 

 

▶▶ 좋은 글을 공유하면 행복이 배가 됩니다 :) ◀◀

 

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.

--> http://bit.ly/2DZziDE

 

모두가 지난 일이지요

--> http://bit.ly/2DMUrOl

 

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

--> http://bit.ly/2DJHJQ5

+ Recent posts